어머
선생님
어제는 절 그렇게나 괴롭히셨으면서
일어나자마자 이렇게 달려드시다니
차암
걸근스럽다구요?
그리고
하메도리 하기엔 조금
아직 정리되지 않았는데...
응?
인터넷에 올릴 영상이 아니니까
이런 모습이 오히려 더 좋다구요?
으응...♥
저는 역시
업로드 하는 편이 좋지만요?
그래도
독점하고 싶어하는 점도
뭔가 오싹오싹하네요
좋아요
그렇다면 개인용 촬영도 허락해드릴게요
그래도
혼자서 자위하는것보다
저랑 하는편이
좋지 않아요?
으흥♥
섹스할 떄 보고 싶은건가요?
나쁘지 않네요♥
그럼
좀 더 격렬하게 저를 써주세요
저의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
저의 음란한 모습을 담을 수 있게요
제 모습
잘 찍히고 있나요?
천박한 제 몸뚱이와
질척질척한 보지가
센세의 자지를
물고 놓아주지 않는 모습잇..!
너무 깊게
들어왓♥
깔려서
숨이 막혀요
하지만
그게 좋아요!
선생님
좀 더♥
좀 더 격렬하게엣-!
가요!
가요-!
가요옷--!
오늘 너무 거칠지 않나요?
선생님♥
이렇게 무리하게 자세를 바꾸시다니
이번엔
제 얼굴까지 찍고 싶으신거예요?
흐응
코하루짱이 이걸 보면
어떻게 될까요?
얼굴까지 찍혔으니까
변명도 불가능하다구요...♥
그럼
코하루짱은 어떻게 반응할까요?
언제나처럼
사형?
아니면 결국
솔직하게 부러워할까요?
기대되네요
얘기하다보니
더 흥분해버렸어요
아까 한번 가버려서일까요?
선생님의 자지도
여태 봤던 것중 가장 커진것 같아요
후후
저를 독점할 수 있는
귀한 기회라서 그렇다구요?
그렇다면
자
제 질척질척해진 보지에
푹푹 박아주세요♥
그리고
그 모습을 제대로 남겨주셔야해요
안쪽 빙글빙글 문지르면
소리가 나와버려엇♥
정말
이렇게 민감하게 될줄은 생각 못했는데
처음엔
핑계로 시작했던 노출행위가
이렇게 저한테 딱 들어맞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