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~
이번달도 후원해줘서 고마워!
이번에는 새로 산 코스프레 의상을 보여줄 꺼야~
무려 그 무녀님의 의상이라고~
그러고 보니까 옷 사니까
이런 부적도 같이 왔는데
어떻게 쓰는지 몰라서
여기에 붙여봤는데, 어때?
역시 이건좀 아닌거 같네
젖어버렸네...
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젖어버려서...
자~ 무녀님의 월간 보지 입니다.
자세히 보면 어때?
정말 야에씨의 보지 같지?
코스프레 영상 더 자주 찍을까?
어때?
자, 봐.
잔뜩 망상했던 그 야에씨의 보지를 감상하는거야.
보지 기분좋아.
다들 내 자위를 바줄걸 생각하면 더 느끼게돼.
같이 가자.
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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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후원 고마워!
다음 달의 영상도 기대해줘~
모두 예상못하겠지
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나였다고는
그래서...
그걸 봤구나.
그건 아직 얼굴 부분 편집하기 전 영상인데
누가 남의 핸드폰을 훔쳐봐도 된다고 했지?
그런 걸로 협박하면서 섹스를 요구하다니.
머리가 이상한 놈 아냐?
그래도
슬슬 섹스 영상도 필요하긴 한데...
어쩔까나...
자지는 훌륭해 보이는데
보자
튼튼하고
이거라면 길이도 나쁘지 않고
야 움직이지마.
제대로 검사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.
살짝 만져줬다고 뭐야 이게
웃긴 애네
그래,
내 손. 부드럽고 기분 좋겠지.
어쩌지
이건 역시 써봐야 알겠네
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.
굵기도
길이도
딱딱함도
합격이잖아
아까 만졌을 때보다 더 큰 것 같고
음.. 이정도면 촬영하는데도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.
궁합도 좋은 것 같고.
봐, 리얼함이 중요하잖아?
싸구려 연기로 사람들이 만족한다고 생각하나?
진지하게 하는 거야.
제대로 해보자,
생각보다